우리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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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sy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-02-12 01:30본문
아빠...
잘 지내지?
사실 하고싶은 말, 물어보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
지금은 그냥 아빠가 그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아무 걱정없이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어
설날이 오니까 더 보고싶네
아빠 미안해
많이 아픈 줄도 모르고
나만 행복했나봐ㅠ 눈치도 없이...
미안해... 이제 더이상 힘든일도 하지말고
편안하게 쉬어...
안녕...
울보딸 송이가
잘 지내지?
사실 하고싶은 말, 물어보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
지금은 그냥 아빠가 그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아무 걱정없이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어
설날이 오니까 더 보고싶네
아빠 미안해
많이 아픈 줄도 모르고
나만 행복했나봐ㅠ 눈치도 없이...
미안해... 이제 더이상 힘든일도 하지말고
편안하게 쉬어...
안녕...
울보딸 송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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